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(사이버펑크 2077) (문단 편집) ==== 부랑아 ==== [[파일:사이버펑크 2077.부랑아.png]] >'''To understand the physiology of a street, you have to live your own life. You grew up among gangsters, fixers, Doll, and third-rate traffickers. The street is a jungle where the weak serve the strong. It's the only rule you haven't seen in Night City yet.''' >길거리의 생리를 이해하려면 직접 살아봐야 하는 법입니다. 당신은 갱과 [[사이버펑크 2077/세계관 및 설정#픽서|픽서]], 돌, 3류 밀매꾼들 사이에서 자랐습니다. 길거리는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섬기는 정글입니다. 나이트 시티에서 아직까지 당신이 유일하게 어기지 않은 규칙이죠. '''Street Kid.''' [[나이트 시티]] [[나이트 시티#헤이우드|헤이우드]] 출신으로 길거리와 갱단과 도시 사정에 빠삭하며, 이제 막 번창해보려고 하는 중이라는 설정. 한동안 [[애틀랜타]]로 떠났다가 얼마전 나이트 시티로 돌아왔다는 설정이다. 친구인 페페의 빚을 탕감받기 위해 커크의 제안으로 나이트 시티에 4대밖에 없는 차[* 레이필드 에어론다이트라는 차로, 무려 '''225,000''' 유로달러의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럭셔리카이다. 다만 후륜구동 럭셔리카라 주행성능은 그야말로 물렁살에 미끄러짐 그 자체.]를 훔치던 중 우연찮게 같은 차를 훔치러 온 재키와 마주쳐 일이 꼬이고, 일을 개판으로 처리한 커크 때문에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들이닥쳐 체포된다. 거기다가 차 주인인 [[아라사카]] 임원이 재판정에 서기 귀찮으니 대충 손발 묶어 물고기 밥으로나 주고 치우라고 말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지만, 두 사람을 체포한 경감이 같은 [[나이트 시티#헤이우드|헤이우드]] [[지연|출신이라]] 바다에 빠뜨리는 대신 길거리에 집어던지고 떠나서 다행히 살아남는다. 길거리 출신답게 여러 갱들의 심리를 이용한 설득이나 갱단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. 또한 나이트 시티 토박이라는 설정답게 기존 등장인물이나 [[사이버펑크 2077/세계관 및 설정#픽서|픽서]] 상당수와 이미 안면을 트고 있는 경우가 많다. 파드레는 어렸을 때부터 뒤를 봐 줬던 은사고, 또 유일하게 [[덱스터 드숀]]이 잠수 타기 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는 루트이다. 또한 짧긴 하지만 유일하게 [[재키 웰스]]와 적대관계로 시작하는 루트이다. 차량 탈취 문제로 인해 실랑이를 벌이게 되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